![](./images/bt2.png)
- 사법
- 행정
- 위원회
- 입법
- 법률가
- 사회·법QnA
- 경제와 법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성명을 내고 “민생 뒷전 국회는 스토킹처벌법 등 국민 생명·안전 관련 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한국여자의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2022년도 사법경찰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제52대 협회장 선거에서 ‘김영훈’ 변호사가 당선됐다.
대한변호사협회가 12일 전국 검찰청 근무 검사들을 평가한 ‘2022년 검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여성변호사회가 대한상사중재원과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긴밀한 업무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여성변호사회 여성·아동인권상에 공봉숙 부장검사와 김정화 부부장 검사, 박신정 경감이 선정됐다.
변협이 제11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 '김예원' 변호사와 '법무법인(유) 세종'을 선정했다.
변협이 법학전문대학원 결원보충제 폐지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권익위에 제출했다.
12월 28일자로 단행된 윤석열 정부의 2023년 신년 특별사면에 대해 법치주의 파괴, 사면권 남용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