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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는 ‘제4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이소아’ 변호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민변 사법센터는 3일 국무회의에서 검찰청법·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의결되자 논평을 내고 “지금은 새로운 형사사법 체제의 안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등 시민인권단체들이 서울용산경찰서의 용산 대통령집무실 인근 ‘국제 성소수자차별 반대의 날’ 금지통고처분에 대해 집행정지신청 및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민변이 20일 별세한 ‘시국사건 1호 변호사’이자 ‘1세대 인권변호사’인 한승헌 전 감사원장의 추모했다.
현직 변호사와 로스쿨 학생들이 변호사시험 자격시험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동훈 검사를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민변 제15대 회장으로 ‘조영선’ 변호사가 선출됐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1세대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고(故) 홍성우 변호사의 별세 추모성명을 발표했다.
참여연대가 “검찰공화국 공식화한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대선후보가 무소불위 검찰권 부활을 예고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민변이 윤석열 후보의 주식양도세 폐지 공약은 상위 1% 자산가를 위한 것이라며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