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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가 가득 든 젖병을 아기에게 물리는 그림이 간접흡연 경고그림으로 사용되자,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아동학대와 모방범죄를 지적하면서 사용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변호사등록심사위원회가 권순일 전 대법관에 대한 변호사등록을 결정하자, 변협이 유감을 표하며 ‘권순일 방지법’ 도입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나섰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49재를 맞아, 변협이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도를 넘은 공격과 폄훼에는 엄중한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검찰의 법무법인 압수수색에 대해, 서울변호사회와 변협회장선거 후보자들이 국가기관에 의한 변호인의 비밀유지권 침해라며 규탄하고 나섰다.
인천지방변호사회가 관할 법원 소속 법관들에 대한 2022년도 법관평가 결과 우수법관 1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생후 15개월 딸을 방치해 숨지자 김치통에 넣어 범행을 은폐한 혐의로 구속된 친부모에게 아동학대치사죄의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북지방변호사회가 관할 법원 소속 법관들에 대한 2022년도 법관평가 결과 우수법관 9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가 관할법원 소속법관들에 대한 '22년도 법관평가결과 우수법관 8인과 개선요망법관 7명을 선정했다.
‘파견노동자 기간제 채용 무효확인 대법원 판결’이 2022년 최고 디딤돌 판결로 선정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권보원’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판사와 ‘김동현’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등 70인을 2022년도 법관평가 결과 ‘우수법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