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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5월 10일 제8차 위원회의에서 불공정 선거보도를 심의해 특정 후보자에 대한 홍보성 보도를 계속한 인터넷언론사 ‘경북일일신문’, ‘김천인터넷뉴스’, ‘김천일보’에 대해 ‘경고’하고, '일간 대한뉴스'는 ‘주의’ 조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특정 입후보예정자에게 유·불리한 기사를 보도한 ‘충청탑뉴스’와 ‘다경데일리’ 2개 인터넷언론사에 ‘주의’ 조치를, 43개 인터넷언론사에 대하여는 ‘공정보도 협조요청’을 했다.
중앙선관위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8일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북교육감 및 경북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불공정한 보도를 한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민뉴스, 교육연합신문과 경북제일신보 등 총 네 곳의 인터넷언론사에 ‘주의’ 조치를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25일 2018년도 제1차 위원회의를 열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표본오차범위 이내임에도 여론조사 결과를 단정적으로 해석·보도한 뉴시스, 중앙일보, 중도일보, 일요신문 등 31개 언론사에 대해 심의한 결과, 공정보도 협조를 요청하고 재발방지를 당부하는 조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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