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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생활 필요최소금액 산정해 매달 필요인원에게 지원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발표한 긴급 구호 물품 생리대 지원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약 2만 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지원센터를 설치해 법률지원에 나선다.
헌법재판소 백송한마음봉사단은 15일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17일 ‘제19회 사랑나누기 결연식’을 개최했다. 사랑나누기 결연식은 매월 일정한 생활비를 지원하는 어려운 학생들과 결연을 맺은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사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4일 오전 녹색복지회관을 방문해 녹색복지회에 700kg의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녹색복지회관에서 밥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4월 30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삼겹살을 구워주면서 상담도 해주는 ‘삼겹살데이’ 행사를 열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7일 역삼동 대한변협 18층 중회의실에서 전국 319명의 변호사를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으로 위촉하고 활동에 필요한 법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9일(금)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노인·장애인 생활시설인 ‘나눔과 행복 복지재단’과 자매결연마을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1일(목) 대전 유성구의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