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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변호사회가 헌법재판소의 아동 성적 학대행위자에 대한 공무원 결격사유 사건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아동보호에 입각한 입법을 촉구했다.
경기중앙변호사회가 관할 검찰청 소속 검사 279명에 대한 2022년도 검사평가 우수 검사 7명과 개선 요망 검사 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기중앙변호사회가 관할법원 소속 법관들에 대한 '22년도 법관평가 우수법관 10명과 개선요망법관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헤어진 연인에게 부재중전화를 이용해 스토킹한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법원 판결이 나오자, 한국여성변호사회가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법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모였던 다수의 국민이 압사당하는 참혹하고 충격적인 참사 소식에 법률가단체들도 잇따라 추모와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변·의·치·건축협의 플랫폼 정책연대가 사설플랫폼 이용사업자의 정당한 노동 가치와 권리를 스스로 지켜내기 위해 기치를 들었다.
신당역 스토킹사건에 이어 18일 진주 여성변호사 스토킹사건이 발생하자,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스토킹범죄 피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보호 방안의 도입과 피의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한국여성변호사회가 10대 여학생 납치시도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한 법원의 판단을 비판했다.
민변이 론스타 사건에서 인정된 배상금액 약 3천억 원은 한국이 지금까지 부담한 배상책임 중 가장 큰 것이라면서, 론스타 중재판정문을 즉각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민변과 민주노총이 원청사용자의 하청노동자 손배·가압류는 노조와 노동자들의 노동3권 침해라고 규탄하면서 '노란봉투법' 입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