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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인등 신고·신청자 수가 역대 최다인 297,91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낙선을 목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비방 및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내경선 후보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선거운동 게시물을 반복해 공유한 혐의가 있는 성남시청 공무원 B씨를 23일 검찰에 각각 고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는 3월 22일부터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주요 정당의 당내경선을 위탁 관리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 더불어민주당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자유한국당, 26일과 27일에는 바른정당의 당내경선을 위탁 관리·지원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최은수(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를 ‘초청대상’ 후보자 3회, 그 외 후보자를 대상으로 1회, 총 4회 개최 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7일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구현하기 위해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을 구성해 5월 9일 선거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5ㆍ9 대선을 앞두고 허위 사실을 언론 보도인 것처럼 위장해 유포하는 이른바 '가짜뉴스(Fake News)'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는 16일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관계기관 전문과들과 가짜뉴스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면서, 좀 더 많은 재외선거인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선일 지정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의 홍윤식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마친 뒤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공식 결정됐다고 발표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도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주요 선거사무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는 4월 12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가 국회의원 1곳, 기초 단체장 3곳, 광역의회의원 7곳, 기초의회의원 19곳 모두 30곳으로 확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조기 실시가 확정돼 외국에서 투표하고자 하는 재외선거인·국외부재자 신청·신고가 시작된 첫 날 23,304명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