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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이 인권 중심의 수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11일(수)부터 10월 한달간 산하 모든 경찰서에서 ‘수사현장의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특강’을 실시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11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종합보고’에 참석해 “이번 개헌은 ‘국민에 의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개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 9월 29일 일본 효고현변호사회와 처음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헌법재판소(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이수 재판관)는 9일(월) 제571돌 한글날에 맞춰 사용할 새로운 한글 휘장 제막식을 가졌다.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10월 5일부터 7일(현지시각 기준)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베니스 위원회(Venice Commission) 제11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각 회원국가의 헌법적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법무부는 추석을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5주간을 ‘추석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교정시설에서 수용자와 그 가족이 교정시설 안에서 편안하게 만나 사랑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가족 만남의 날, 가족 만남의 집’ 행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의 강사지원 협조를 통해 법무부 산하 교정기관 최초로 2017년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희망CNC작업장 수용자를 대상으로 품질검사원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사장 윤석열)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는 지난 21일 간담회를 갖고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및 변호인의 변론권 신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27일(수)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구치소 연무관에서 ‘서울동부구치소·보호관찰소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기간제법 시행 10년 평가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28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나라키움 저동빌딩 5층 남대문세무서 강당에서 열리며,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