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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스캠', '비즈니스 스캠'은 해외에서 타인의 SNS계정을 해킹하거나 가상의 인물로 SNS계정을 만들어 피해자들에게 무작위로 연락을 돌려 친분을 쌓고 관계를 발전시켜 금전을 대여하거나 사업관련 비용을 편취하는 신종사기범죄를 말합니다.
국내 코로나 백신 2차까지의 접종 완료자가 50%에 근접해가고 있는 가운데 여러 부작용을 경험하신 분들이 대처 방법을 문의해 주고 계십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반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반려자에 대한 것인데요. 서로 간의 성격 차이나 살아온 환경, 가치관의 차이 등 여러 이유로 협의이혼 혹은 재판에 의한 이혼 등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개발 조합이라고 하면 비리와 부패 그리고 장기간에 걸친 사업지연을 떠올리곤 하는데, 전형적으로 이에 해당하는 조합이 서울 강북에 있었다.
참여연대가 윤석열 검찰의 범여권인사 청부고발 의혹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즉각 수사 착수와 법무부의 철저한 감찰,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가로주택 정비사업에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경실련 정치개혁시민입법위원회는 법원이 24일 양승태 前 대법원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헌정 사상 초유의 일로 양 전 대법원장의 지휘 아래에서 이루어진 헌법 훼손에 비추어 볼 때 너무나도 당연한 결정”이라면서, “사법부 치욕이 아닌 사법부 신뢰 회복의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논평을 통해 “사실상 방탄심사를 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들의 압수수색 영장심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김명수 대법원이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법인권사회연구소는 7일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하의 사법농단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까지 곤두박질쳤다. 시정잡배도 비웃을 치졸한 수법과 변명에 부끄럽고 참담한 지경”이라면서,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하 대법관들은 즉각 사퇴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1일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이 있는 404개 문건 원문을 법관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하며 대법원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