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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는 20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드라마 제작현장 노동실태 개선을 위한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시행 1주년을 맞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 성과와 바람직한 개선방향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20일 청탁금지법연구회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정연순)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피의자 방어권 보장과 ‘자기변호노트’> 토론회를 개최한다. ‘자기변호노트’는 이번에 처음 소개되는 것이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나경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노용성)와 공동으로 오는 18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필수적 변호사 변론주의와 민사 국선대리인 도입 및 논쟁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법원은 국민참여재판 시행 10년차를 맞아 국민들에게 국민참여재판의 성과와 의미를 알리고, 국민참여재판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자 법원전시관에 ‘국민참여재판’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올해로 창립 110주년을 맞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9월 13일 이를 기념해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김명수 대법원장후보자는 12일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사법부독립을 지켜내기위한 확고한 의지와 용기, '재판중심의 사법행정’ 실천, 전관예우의 원천적 근절과 공정한 재판에 대한 법관의 책임성 강화"를 강조했다.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강원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오는 14일(목) 오후 2시에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통신비 인하 첨병, 알뜰폰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