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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처장 김외숙)는 30일 통일법제 관련 학계 및 실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남북법제 연구위원회’를 개최해 통일과 관련된 헌법 개정의 쟁점을 논의했다.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3월 30일 부산 화명중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실시했다.
청년변호사 단체인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 변호사) 공익인권센터(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29일(목)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2018 함께하는 변호사 진로탐색’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네민주주의의 가치를 전파하고, 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참여·소통형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26일 부터 공공기관·대학교·단체·모임 등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감 선거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1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서울 광진경찰서를 방문해 인권 친화적으로 개선된 유치장(유치실·변호인접견실)과 조사실 등을 살펴보고,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부산상공회의소 후원으로 2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조정 및 국선대리인 제도와 주요 기업재결사례 등 행정심판제도를 알리는 ‘행정심판제도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법원이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방향으로 사법제도 개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시킨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위원장 이홍훈)가 16일(금) 오후 2시 대법원 16층 중회의실에서 개회식에 이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1일 앞두고 선거여론조사기준 등 관련 규정을 사전 안내하고 여론조사에 대한 준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4일 ‘제7회 지방선거 선거여론조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453명의 변호사가 참여한 변협 노무변호사회가 27일 오후 5시 대한변협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박기태 변호사(사법연수원 14기)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활동을 개시했다.
변호사 487명이 참여한 변협 세무변호사회가 23일(금) 오후 5시 대한변협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백승재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활동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