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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7일 공식 취임했다.
중앙선관위는 17일 전체 위원회의에서 노태악 위원을 위원장으로, 김필곤 위원을 상임위원으로 호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법무부(장관 박범계)가 2일 자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67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이 14일 ‘참여, 공정,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 실현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이 취임 1주년 기념사에서 “공직사회 부패척결과 권력기관견제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기대를 되새기며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노동위원회 심판 혁신방안>을 마련·추진’, ‘구제명령의 이행력 확보’,‘노동·법률 전문가 중심의 공익위원 위촉’ 등을 강조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22년 신년사에서 ‘국가청렴도 20위권 안정적 정착 넘어 10위권 도약 준비’,‘‘국민신문고 등 디지털 국민권익플랫폼 고도화‘ 등을 강조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22년 신년사에서 “민사·행정 등 영역에서도 공익의 대표자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 역할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사법부 구성원들은 새해에도 1심에서부터 충실하고 신속하게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