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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는 ‘제3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최봉태' 변호사를 선정해 24일 개최된 제75차 정기총회에서 시상했다.
헌법재판연구원이 21일 개최한 ‘제8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에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의관념’팀이 대상인 헌법재판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변협은 제10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 개인 부문 ‘박종운’ 변호사, 단체 부문 ‘공익법센터 어필’을 선정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27일 이훈희·오원근 변호사 등 21인을 우수변호사로 선정해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법조협회는 제20회 법조봉사대상을 ‘김원일’ 대구지법 보안관리대원, ‘최은경’ 부산구치소 교감, 광주가정법원 ‘아름다운 동행’ 봉사회, '(사)장애인법연구회’에게 수여했다.
법무부는 22일 서울 강남구 더라움에서 ‘마을변호사 8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모범 마을변호사·지자체·담당공무원들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했다.
화성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약 20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윤성여씨의 가석방과 재활을 도운 박종덕 교도관 등 법무·검찰 공무원 14명이 ‘2021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헌법재판소는 2021년 헌법재판사건을 맡은 국선대리인 70명 중 헌법질서 수호와 국민의 기본권 침해구제를 위해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변호사 4인을 올해의 모범 국선대리인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법제처는 ‘2021년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국민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제’ 시상식을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제6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에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성심행심’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