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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2018년도 시무식, “헌재 30주년…자신감·희망으로 힘차게 새해 열어가자.”

[로팩트 김명훈 기자] 2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도 헌법재판소 시무식에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무술년 새해는 우리가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하고, 정부를 수립한지 70년이 되는 해…1987년 민주화항쟁의 옥동자인 헌법재판소가 태어난 지, 서른 살이 되는 해”라면서, “자신감과 희망으로 힘차게 새해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2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도 헌법재판소 시무식 모습(헌법재판소 제공)
시무식사를 하고 있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헌법재판소 제공)

시무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있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헌법재판소 제공)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김명훈 기자 lawfact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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