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법
- 행정
- 위원회
- 입법
- 법률가
- 사회·법QnA
- 경제와 법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최근 신입 간호사 초임 미지급, 조기출근시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등으로 논란이 된 서울대병원 등 6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12월 1일(금)부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2일 한라그룹 계열사인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와 그 대표자 등을 파견법위반 및 근로기준법위반으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도 22일 LCD용 유리제조업체인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 주식회사와 그 하청업체 주식회사 지티에스를 파견법위반으로 판정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고용노동부는 SPC그룹의 각종 '갑질'의혹과 관련해 6개 지방고용노동청이 합동으로 실시한 파리바게뜨 본사와 협력업체, 가맹점 등 전국 68개소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가 18일(월)부터 10월 17일(화)까지 한 달간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와 고용상 성차별 등 남녀고용평등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는 4일(금) 오후 1시 30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5층 컨벤션룸에서 알바를 다수 고용하는 7개 기업과 알바포털이 참여하는 ‘전자근로계약서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IT서비스업체 83개사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감독대상 사업장의 약 95.2%인 79개사에서 422건의 노동관계법 위법사항을 적발해, 2곳(3건)은 사법처리, 25곳(31건)은 과태료부과, 50곳(361건)은 시정완료 됐고, 3곳(27건)은 법 위반사항을 시정 중이라고 26일(목)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운전기사 폭언 논란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한 ㈜종근당에 대해, 18일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정의당 이정미(비례대표) 의원이 제기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1위 업체 SPC그룹의 각종 '갑질' 의혹과 관련해 파리바게뜨 본사를 포함한 협력업체, 매장 등에 대한 전국적인 근로감독을 7월 11일(화)부터 실시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54명)과 건설업(46명), 금융보험부동산및사업서비스업(26명), 지역별로는 서울권(55명)과 인천·경기권(43명), 부산·경남·울산권(27명), 규모별로는 5∼29인(83명)과 5인 미만(70명) 사업장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