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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납품업체로부터 성과장려금·판촉비등 명목 약 222억여원의 부당이익 수취한 GS리테일에 대해 공정위가 하도급법위반으로 과징금 243억6천8백만원을 부과했다.
카드깡, 상품권깡 등으로 마련한 현금 약 2억7천만 원을 병·의원에 리베이트로 제공한 영일제약이 공정위 제재를 받았다.
지정 LPG 충전소를 이용하지 않는 개인택시사업자 회원의 콜 배차 서비스를 정지하기로 결정하고 시행한 선비콜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KB손보·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 7곳과 담합을 주도한 보험대리점 공기업인스가 LH 공공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과징금과 주도자 검찰 고발 등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쿠첸이 하도급 업체의 기술자료를 다른 업체에 전달해 거래선을 변경하는 등 기술자료를 유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게 됐다.
가입자로부터 받은 선수금의 50%를 예치기관에 예치하지 않으면서 거짓자료를 제출하고, 해약환급금을 과소지급한 상조업체 퍼스트라이프와 국방상조회가 공정위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가 하도급거래를 하면서 계약서면을 미발급한 채 하도급대금을 주지 않거나 부당한 반품행위 등을 한 ㈜신성이엔지와 시너스텍㈜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가 코리아세븐의 한국미니스톱 인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공정위가 치킨용 닭고기 육계 신선육의 판매가격·생산량 등을 담합한 16개 닭고기 제조·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천758억2천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지주회사의 자회사 외 계열사 주식소유 금지규정을 위반한 대명화학과 제일파마홀딩스가 공정위 제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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