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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는 14일 ‘법조인 양성제도 연구 및 홍보 TF’를 발족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지식재산(IP) 창업 컨퍼런스’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무교육 플랫폼’ 구축과 IT·지식재산 전문변호사를 확충해 벤처·스타트업·창업초기단계기업에 대한 맞춤형 법률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수사정보 누설과 피의사실 공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세부적 수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6일(수) 청주여자교도소에 국내 최초로 여성수형자를 위한 전담 심리치료센터를 개원했다.
27일 제7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총 41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법무부는 27일(수) 일제 강점기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한 허위, 최재형 선생 등 독립유공자 19명의 후손 39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방문해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및 구미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산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은애 헌법재판관이 2월 8일부터 9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열린 제14차 세계헌법재판회의 집행위원회 및 총회 개최기관 회의에 참석했다.
법무부는 설을 맞이해 1월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5주간을 ‘설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용자와 그 가족이 교정시설 안에서 편안하게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법무부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정 국적법에 따라 서울시 거주 귀화허가자 65명을 대상으로 첫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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