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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사유 없이 하도급 대금을 일률적으로 인하하고 산업재해 책임을 하도급 업체에 전가한 ㈜세진중공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예방·개선하기 위해 기계·사료·생활용품·주류·페인트·화장품 6개 업종의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를 제정했다.
‘크로커다일 레이디’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그룹형지㈜가 자사 의류상품 운송비를 대리점에 부당하게 떠넘기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커피베이와 ㈜코리아세븐, ㈜이디야 등 100개 가맹본부가 2021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현대차와 기아가 차량 취급설명서에 표시한 ‘비순정부품의 사용은 차량의 성능 저하와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는 거짓·과장광고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재재조치를 했다.
일동제약이 자사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판매가를 정하고 약국이 이보다 싸게 팔면 공급 중단 등의 불이익을 주는 갑질을 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 새 상임위원에 ‘김성삼’ 기업거래정책국장이 10월 8일자로 신규 임명됐다
지난달 25일 임기 만료된 비상임위원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60세)가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연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피계림' 유통정책관실 총괄서기관을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1981년 공정위 설립 이후 여성공무원이 지방사무소장으로 승진한 것은 최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59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미지급, 어음대체결제수수료 미지급 또는 하도급계약서 지연발급 등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를 한 대림산업(주)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7억3천5백만 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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