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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경실련 등 전국 120여 시민사회단체와 개헌관련 연대단체가 구성한 국민주도 헌법개정 전국 네트워크(약칭 ‘국민개헌넷’)는 1일 오후 2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국민개헌넷 연속 토론회 3 ‘헌법, 직접민주주의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연속 기획 ‘동물복지 제도개선을 위한 연속 토론회’ 중 제2차 토론회인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제ㆍ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서울시의회 박양숙ㆍ권미경 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김두관ㆍ전현희 국회의원과 국민의당 천정배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31일 서울시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31일 한국표준협회 부산지역본부 관계자 12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헌)은 지난 27일 간담회를 갖고 법조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정숙)는 10월 27일 윤영미 KBS 아나운서를 초청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비언어적 단서’라는 주제로 부산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연회를 개최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은 오는 11월 1일(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법률서비스보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내일(3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변호사업무광고규정 제7조 제1항 단서 개정 여부 및 변호사 전문분야 개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헌법재판소와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아시아 지역의 입헌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아시아 각국의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참여하는 제1차 재판관 국제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6일 부산 주감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보라미 꿈나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가 26일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법률문제에 대한 지원과 교육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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