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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팩트 손견정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국회의원 김종인의 퇴직에 따라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명부 추천순위 14번 심기준을 승계자로 3월 14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문상부 상임위원으로부터
‘의석승계자 결정통지서'를 받은 심기준 의원
비례대표국회의원 궐원에 따른 승계는 궐원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부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심기준(沈基俊)의원은 1961년 10월 19일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원주고등학교와 상지대학교 자원학과를 졸업했고,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 조직국 부장, 노무현대총령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국장, 민주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인 비서팀장, 민주당 중앙당 윤리국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강원도 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강원도당위원장이다.
심기준 의원은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20대 국회의원 의석승계자 결정통지서’를 받은 후, “이 위중한 시기에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 것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또한 제가 전임자의 경륜을 채울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도 있습니다”라면서, “그러나 명확한 것은 제 3지대론과 개헌 연대로는 결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 할 수 없다는 것,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살아온 민주당원 30년의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지역구는 민주당이며, 강원도당입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이제 강원도당 동지 여러분만 믿고 가겠습니다. 동지 여러분과 함께 정권을 교체하고, 동계올림픽을 성공시키고, 내년 지방선거까지 승리하여 기울어진 강원도의 정치지형을 기필코 바로 잡을 것입니다. 그 길을 감에 있어 동지 여러분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심기준 의원의 국회 상임위는 기획재정위원회를 배정받을 예정이며, 16일 국회에 첫 출석해 의원선서를 한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손견정 기자 lawfact.des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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