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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 준비 T/F 팀’ 설치… 2월 25일 특별조사단 출범

31일 젊은빙상인연대 등 피해자 관련 단체 및 전문가 간담회 실시
[로팩트 손견정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 준비 T/F을 설치해, 지난달 31일 그 첫걸음으로 젊은빙상인연대’, ‘문화연대’, ‘체육시민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민변 여성인권위원회등 피해자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특별조사단 활동과 관련해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최영애 위원장은 긴급 성명 기자회견에서 스포츠분야 폭력성폭력의 완전한 근절을 위한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발족 계획을 밝힌바 있다.

31일 열린 간담회에는 최영애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들은 향후에도 인권위 특별조사단 활동에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인권위는 행정안전부와 전문임기제 급의 외부 전문가를 단장으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여성가족부 공무원 파견 3, 외부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17 규모의 특별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협의를 마쳤으며, 특별조사단 활동을 위한 예산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

인권위는 인력과 예산 확보 및 간담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특별조사단의 구체적인 조사범위와 형식, 효과적인 신고접수 시스템 등의 세부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이달 25일 특별조사단을 발족해 신속히 조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손견정 기자 lawfact.des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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