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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제13대 회장에 김호철 변호사…환경·인권전문가

감사에는 최영동·황정화 변호사
[로팩트 김명훈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정연순)12일 제13대 회장으로 김호철(사법연수원 20) 변호사를 선출했다.
김호철 민변 제13대 회장 당선자(민변 제공)

이번 민변 회장 선거에는 김호철 변호사가 단독 출마했고, 감사 2인 선거에는 최영동(28) 법무법인 로원 변호사와 황정화(35) 법무법인 향법 변호사가 출마했다. 온라인투표와 현장투표에 총 선거권자 1020명 중 536(52%)이 참여한 투표결과 다수의 찬성으로 각각 제13대 회장과 감사로 선출됐다.

김호철 민변 신임 회장과 최영동·황정화 감사의 임기는 2018. 5. 25.()부터 2년이다.

김호철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법연수원을 20기로 수료한 후 변호사 개업과 동시에 민변에 가입했다. 이후 다수의 공익사건과 시국사건을 변론해 왔고, 특히 환경보건분야에서 국민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위해 수많은 활동을 해왔다.

김호철 변호사는 당선 소감으로 민변이 촛불 승리와 정권교체의 빛에 가려 여전히 소외당하는 우리 사회 곳곳의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지켜서 이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할 것과 회원들의 공익변론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면서, “아울러 민변 내 미래 리더십을 발굴하고 세우는 지속가능한 리더십 창출구조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정연순 민변 12대 회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인권운동과 뭇생명을 위한 환경운동에 평생 헌신해 오신 김호철 변호사님이 저의 후임으로 결정되셨다.”면서, “집권자(?)의 가장 큰 책무는 그 다음의 후임을 더 능력있고 좋은 분으로 모시는 일인데, 저는 다행스럽게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다음은 김호철 민변 제13대 회장 당선자의 주요 약력이다.

김호철 변호사

- 1986.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1991. 2. 20기 사법연수원 수료

- 1994. 3. 법무법인동부종합법률사무소 구성원 변호사, 민변 가입

- 2000 ~ 2002. 민변 환경위원회 위원장

- 2002 ~ 2004. 민변 출판홍보위원회 위원장

- 2006 ~ 2008. 대통령 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 2006 ~ 2010.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재정위원

- 2001. 1. 법무법인() 한결 구성원 변호사

- 2014 ~ 현재 민변 부회장,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환경부 환경오염피해구제정책위원회 위원,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 위원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김명훈 기자 lawfact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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