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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18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

성희롱 예방 및 근절방안·보안근무인력의 효율적 운영 등 당면과제 토의와 교정행정의 새로운 변화 결의
[로팩트 양승룡 기자] 법무부(장관 박상기)9일 오전 11시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전국 57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개최해 법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정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나기기로 결의했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9일 열린 2018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밀수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 안전과 수용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라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기관장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원칙에 입각한 공정한 수용관리와 내실 있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시행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재범방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학성 교정본부장 주재로 열린 오후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2018년 교정본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 법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및 근절방안’, ‘보안근무 인력의 효율적 운영등 당면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2018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현장과 소통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는 한편, 인권과 원칙이 조화되는 수용관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정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양승룡 기자 lawfa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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