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법
- 행정
- 위원회
- 입법
- 법률가
- 사회·법QnA
- 경제와 법
[로팩트 양승룡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제6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 개인부문 ‘오윤덕’ 변호사(75세, 사법연수원 3기)와 단체부문 법무법인(유한) ‘율촌’을 선정했다고 20일(수) 밝혔다.
![]() |
제6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 ‘오윤덕’ 변호사와 법무법인(유한) ‘율촌’ |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오윤덕 변호사는 2003년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을 설립해 사회 공헌에 뜻을 가진 청년 공익변호사들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북한이탈주민·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지원, 저소득층 고시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 출소자 자활 지원, 공익변호사의 우수 프로젝트 지원금 전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탑골공원 무료급식소인 ‘사회복지원각’과 서울역 노숙인센터인 ‘드림씨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홈리스에 대한 법률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법조인의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와 공익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다.
오윤덕 변호사는 서울변호사회가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명덕상’ 2017년 수상자이기도 하다.
단체부문 수상자인 법무법인(유한) 율촌은 1997년 법인 설립 시부터 법인 소속 구성원 모두가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왔으며,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부 법제, 공익법인 법제 개선 및 NPO 정책 연구를 지원했으며, 특히 ‘율촌 법이론 연구센터’를 설립해 기초법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2014년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익활동을 위해 ‘공익사단법인 온율’을 설립해 성년후견법제 연구,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법률지원, 개발도상국의 법제 개선 연구 지원 등 전문성을 토대로 공익법제 개선에 앞장서, 로펌의 공익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변호사공익대상은 인권옹호 활동 및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을 펼쳐 공익을 실현하고 공익문화 확산에 기여한 변호사 개인 및 단체에 대해 그 업적을 치하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봉사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가 2013년 제정한 상이다.
![]() |
역대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는 염형국·이상갑·장완익·최봉태·박준영·김종철·위은진 변호사와 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유) 태평양·화우·원이 있다.
이번 시상식은 제76회 변호사연수회 개최 장소인 전남 여수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1월 5일(금) 오후 6시에 개최된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양승룡 기자 lawfact@naver.com
Copyrights ⓒ 한국법률일보 & www.lawfac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