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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팩트 손견정 기자] 독일과 프랑스 방문을 위해 16일(토) 출국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이 19일(현지시각) 독일 칼스루에에 위치한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지빌레 케살-불프(Sibylle Kessal-Wulf)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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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이 19일(현지시각) 독일 칼스루에에 위치한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지빌레 케살-불프(Sibylle Kessal-Wulf)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재판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헌법재판소 제공) |
이날 만남에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은 효율적인 연구부 조직 운영방안 및 양국 재판소 주요 결정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양국 재판소 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은 20일(수)에는 지아니 부키키오(Gianni Buquicchio) 베니스위원회 위원장과 바타이니 드라고니(Battaini Dragoni) 유럽평의회 부사무총장을 만나 인권보호 및 민주주의 수호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1일(목)에는 유럽 인권재판소를 방문해 귀도 라이몬디(Guido Raimondi) 유럽 인권재판소장과 국제사회 현안 및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인권보호와 법치주의의 오랜 전통을 가진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유럽 인권재판소 등 국제기구 방문은 상호 간의 우의와 협력을 더욱 튼튼히 함과 아울러 우리나라의 헌법재판이 세계 속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가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손견정 기자 lawfact.des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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