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우승 : 최경환 변호사, 스타크래프트 단체전 우승 : 안용진, 이재옥 변호사
◆ 리그오브레전드 우승 : 로이어라인팀(김기혁, 김정호, 민규식, 윤태윤, 이봉기, 조현빈 변호사
◆ 위닝일레븐 개인전 우승 : 권만수 변호사, 위닝일레븐 팀전 우승 : 권만수, 석종욱 변호사
이 대회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한 위닝일레븐 종합 우승자 권만수 변호사는 “이런 뜻 깊은 첫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변호사들이 대회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e스포츠법 동호회 부회장인 박대영 변호사는 “e스포츠를 애호하는 법조인들에게 좋은 대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이 대회를 시작으로 e스포츠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 운영을 주관한 이택준 변호사는 “내년에는 배틀 그라운드 등 새로운 게임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스포츠법 동호회는 앞으로 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환기하고, e스포츠 관련 법 연구, 입법 운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e스포츠법 동호회장인 김진우 변호사는 “제2회, 제3회 대회, 나아가 대한변호사협회장배 통합 대회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강정규 변호사에 따르면 “e스포츠 관련 법교육 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e스포츠법 동호회는 “항저우 아시아 게임 정식 종목 채택과 함께 e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이번 대회가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e스포츠를 규제의 대상이 아닌, 참여와 동반성장의 터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