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팩트 신종철 기자]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 10일 일본 후쿠오카 뉴오타니 호텔 3층 대연회장에서 일본 후쿠오카변호사회와 정례교류회를 가졌다.
올해로
27주년을 맞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후쿠오카변호사회 정례교류회는 1990년 양국의 법률과 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 및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양회의 합의에 따라 시작돼, 매년 양국을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2박3일, 3박4일 일정으로 구성돼 추계수련회를 겸했던 이번 교류회에는 부산변호사회 이채문 회장과 조성제 국제위원장을 비롯한 총 129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교류회에 앞서 부산지방변호사회 방문단은 후쿠오카 지방재판소를 방문해 법정을 방청하고 판사와의 질의
ㆍ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후쿠오카회 소속 나베시마 타카시 수습생 취업문제 및 신규등록변호사지원대책실 부위원장이 ‘후쿠오카현변호사회의 청년회원 지원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요시노 다이스케 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후쿠오카현변호사회의 이재민 지원활동’이라는 주제로 각 발표했다.
또한 부산변호사회 소속 강승호 국제이사가 ‘한국의 전자소송 현황 및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후 이어진 질의ㆍ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예정된 시간을 초과할 정도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만찬회에서 양국 변호사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상호간의 관심사항에 관해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교류
ㆍ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부산변호사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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