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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김헌정 사무처장 취임, ‘국민의 신뢰 강조’

‘유선시명산(有仙是名山)’ 인용하며, 인적 역량 강화 당부
[로팩트 김명훈 기자] 헌법재판소(소장 권한대행 김이수 재판관)9() 오후 3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김헌정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김헌정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김헌정 사무처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내년이면 설립 30주년이 되는 헌법재판소가 1988년 설립 이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헌법질서를 지키는 최고의 헌법 해석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받아왔다.”면서도, “국민의 기대치와 환경이 과거와 달라진 만큼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결코 맡은 바 그 역할을 다 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어떠한 업무에 임할 경우에도 국민의 신뢰를 염두에 두고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행사장을 나서는 김헌정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김헌정 사무처장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018년도 정부 예산안 중 헌법재판소 소관사항에 대한 국희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김명훈 기자 lawfact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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