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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자유한국당 장제원·송언석·이장우 의원 등의 소속 상임위원회 관련 이해충돌행위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영선 의원이 국회의원의 이해충돌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1일 대표 발의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28일(월) 수원라마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제23대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박종우’(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를 제9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에서 실시한 2018년 법관평가 결과를 최종 집계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한 총 95명의 우수법관을 25일 발표했다.
24일 새벽, 헌정 사상 최초로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된 것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는 “우리 사법사의 가장 치욕스러운 사건 중의 하나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 자명한 상황”이라면서, “사법제도를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개혁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수원지방검찰청의 ‘박찬영·이성화’ 검사와 수원지검 성남지청의 ‘김현우’ 검사를 ‘2018년도 우수검사’로 선정했다.
법무법인(유)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김지형·양영태)은 2019년 신임 경영대표(CEO)로 임성택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선임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수원지방법원의 김병찬 부장판사와 이주연·이화송·배온실 판사를 2018년도 우수법관으로 선정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가 2018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산 관내의 모든 법관(178명, 11월 30일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가 이승철·이윤희 등 수사검사 10명과 김완규·노경은·신지원 등 공판검사 10명을 2018년 우수검사로 선정하는 등 2018년 검사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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