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률일보]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충남 아산시장·전남 담양군수·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장 재선거와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등 총 23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4·2 재·보궐선거의 전체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21만4천740명이 투표에 참여해 26.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별 투표율은 전남 고흥군의원 재선거(나선거구)가 63.8%로 가장 높았고, 서울 중랑구의원 보궐선거(다선거구)가 11%로 가장 낮았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의 투표율은 22.8%였다.
개표 결과,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는 김석준 후보가 51.13%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기초단체장선거에서는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가 득표율 56.03%,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득표율 57.5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득표율 51.82%,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득표율 51.86%,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득표율 56.75%을 기록하면서 당선됐다.
한편, 경북도의원 재선거(성주군선거구)와 전남 담양군의원 보궐선거(라선거구)는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인이 결정됐다.
재·보궐선거 당선인의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시작해 전임자의 잔임기간이다.
2014년 7월 이후의 최근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시민을 위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국법률일보' 김명훈 기자 lawfact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