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팩트 손견정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6일 창원시 북면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원을 방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9월 28일에는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과 주민들에게 행복 나눔을 위한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희경 부산교도소 소장은 “지속적으로 홀몸어르신 가정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손잡기,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손견정 기자 lawfact.des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