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팩트 신종철 기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11월 6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삼겹살을 구워주면서 상담도 해주는 ‘삼겹살데이’를 가졌다.
이정호 회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발전과 더 나은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는 꿈에 응원을 보내며 행사를 마쳤다”며 “본회 공익활동지원위원회에서는 이번 활동을 토대로 앞으로 더 많은 활동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과 어려운 시민들의 인권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신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