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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서울 강북구에서 '대단위 임대주택 순회상담반' 운영

 [로팩트 김명훈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25일(수) 서울 강북구 번동주공5단지 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대단위 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 상담반'을 운영하고 임대주택 입주·계약·갱신, 시설 개선 등 관련 고충·애로사항을 청취·상담했다.
권익위 '찾아가는 순회 상담반'이 25일 서울 강북구 번동주공5단지 임대주택 임차인들과 고충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김명훈 기자 lawfact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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