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창립 29주년 열린 헌법재판소 투어, 대심판정

 [로팩트 손견정 기자]


창립 29주년 기념 ‘열린 헌법재판소 국민초청행사’ 첫째 날 '열린 헌재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을 관람하며 헌재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는 112석 규모의 방청석이 있으며, 한옥의 기둥과 서까래, 방문 디자인을 접목하여 전통미를 살렸다.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후면에는 희망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빛의 10계단(하동철 작)이란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LawFact) 손견정 기자 lawfact.desk@gmail.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4223

Copyright ⓒ 한국법률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