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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 기초 | 휴양림명(19곳) |
대전 | 서구 | 장태산자연휴양림 |
경기 | 의왕시, 가평군 | 바라산자연휴양림, 칼봉산자연휴양림 |
강원 | 양양군, 평창군 | 송이밸리자연휴양림, 평창자연휴양림 |
충북 | 청주시,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증평군 | 옥화자연휴양림, 백야자연휴양림·수레의산자연휴양림, 생거진천자연휴양림, 성불산자연휴양림, 좌구산자연휴양림 |
경북 | 김천시, 구미시, 경주시, 고령군 | 수도산자연휴양림, 옥성자연휴양림, 토함산자연휴양림, 미숭산자연휴양림 |
전남 | 완도군 | 완도자연휴양림 |
경남 | 거제시, 양산시, 하동군 | 거제자연휴양림, 대운산자연휴양림, 구재봉자연휴양림 |
광역 | 기초 | 휴양림명(84) |
대구 | 달성군 | 비슬산자연휴양림·화원자연휴양림 |
인천 | 강화군 | 석모도자연휴양림 |
대전 | 동구 | 만인산자연휴양림 |
경기 | 용인시, 남양주시,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 용인자연휴양림, 축령산자연휴양림, 고대산자연휴양림, 강씨봉자연휴양림, 용문산자연휴양림 |
강원 | 강릉시, 춘천시, 원주시, 태백시, 홍천군, 양구군, 정선군, 영월군, 인제군 | 안인진임해자연휴양림, 집다리골자연휴양림·춘천숲자연휴양림, 치악산자연휴양림, 태백고원자연휴양림, 가리산자연휴양림, 광치자연휴양림, 동강전망자연휴양림, 망경대산자연휴양림, 하추자연휴양림 |
충북 |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단양군, 옥천군, 괴산군, 보은군 | 계명산자연휴양림·문성자연휴양림·봉황자연휴양림, 박달재자연휴양림,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소선암자연휴양림, 장령산자연휴양림, 조령산자연휴양림,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보은자연휴양림 |
충남 | 보령시, 논산시, 아산시, 천안시, 금산군, 부여군, 예산군, 태안군, 홍성군, 청양군, 공주시 | 성주산자연휴양림, 양촌자연휴양림, 영인산자연휴양림, 태학산자연휴양림, 남이자연휴양림, 만수산자연휴양림, 봉수산자연휴양림, 안면도자연휴양림, 용봉산자연휴양림, 칠갑산자연휴양림, 주미산자연휴양림, 금강자연휴양림 |
전북 |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 남원흥부골자연휴양림, 고산자연휴양림, 데미샘자연휴양림, 무주자연휴양림·향로산자연휴양림, 방화동자연휴양림·와룡자연휴양림, 세심자연휴양림·성수산자연휴양림 |
전남 | 광양시, 여수시, 순천시, 해남군, 구례군, 화순군, 장흥군, 보성군, 강진군, 고흥군 | 백운산자연휴양림, 봉황산자연휴양림, 순천자연휴양림, 가학산자연휴양림, 구례산수유자연휴양림, 백아산자연휴양림·한천자연휴양림, 유치자연휴양림, 제암산자연휴양림, 주작산자연휴양림, 팔영산자연휴양림 |
경북 | 안동시, 문경시, 포항시, 상주시, 영천시, 울진군, 군위군, 의성군, 성주군, 칠곡군, 청송군, 영양군 | 계명산자연휴양림·안동호반자연휴양림, 불정자연휴양림, 비학산자연휴양림, 성주봉자연휴양림, 운주승마자연휴양림, 구수곡자연휴양림, 군위장곡자연휴양림, 금봉자연휴양림,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송정자연휴양림·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청송자연휴양림, 홍림산자연휴양림 |
경남 | 거창군, 함양군, 합천군, 산청군, 창녕군 | 금원산자연휴양림, 대봉산자연휴양림·산삼자연휴양림·용추자연휴양림, 오도산자연휴양림, 한방자연휴양림, 화왕산자연휴양림 |
제주 | 제주시, 서귀포시 | 교래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
▷ 장애인복지법 제30조에서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하고 있고, 법의 취지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은 1~3급 장애인에게는 50%, 4~6급에는 30%의 감면을 적용하고 있는데, 지자체 휴양림에 대해서도 국립에 준하는 요금감면이 필요함 (’16.12월 국민신문고) |
▷ 주말에 ○○휴양림에 다녀왔는데 산책로에 데크는 설치되어 있었으나 매우 가파르게 경사진 곳이 많았고, 장애인 객실이 아직 없으며 장애인 화장실도 없다는 답변을 들었음(’17.9월 국민신문고) ▷ 휠체어를 타고 ○○휴양림에 갔는데 화장실 안전손잡이가 하나밖에 없어 다른 화장실로 급히 이동했지만 다른 곳은 장애인 화장실의 안전손잡이가 높게 설치되어 있어 이용할 수 없었고 결국 바지에 실수를 하고 말았음 (’16.5월 국민신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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