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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상기)가 불법체류외국인에 대한 2017년 정부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체류외국인 13,255명과 불법고용주 2,54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4년여 간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에 접수된 기초생활보장급여 부정수급 관련 216건의 사건 중 147건을 수사 및 감독기관에 이첩·송부했고, 그 결과 12억 5,400만 원이 환수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언론에 보도된 한국국토정보공사 간부들의 성추행 사건 등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부산대학교병원 전공의 폭행피해사건’의 인권침해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직권조사 실시를 결정했다.
법무부의 ‘불법체류외국인 특별단속지역' 시범운영 결과, 약 8개월간 특별단속지역에서 불법체류자 1,347명과 불법고용주 총 119명, 전국적으로는 불법체류자 19,829명, 불법고용주 4,299명을 적발했다.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 3사 제휴카드 및 혜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동통신 3사 모두 할인액 기준으로 과장광고를 하는 것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달 간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의 협조를 통해 속칭 ‘대포차’를 비롯한 불법자동차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국방부는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당시 여당 대통령후보를 지지하고 경쟁 후보들을 비방하는 내용의 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에 군 수뇌부와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됨에 따라, 8일부로 ‘사이버사령부 댓글사건 재조사 TF’를 구성했다.
문화예술계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함께 구성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7월 31일(월)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