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4.자로 부임하는 2022년 하반기 검찰 중간간부 인사 중 지검 및 지청 소속 검사의 인사이동내역

법무부가 검찰총장이 공석인 가운데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한 후 40여명이 넘는 검사들의 사의표명이 이어지자 검사 후속 인사를 시행했다.

법무부가 검찰총장이 공석인 가운데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신규보임 및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법무부는 21일 교정행정에 대한 심의 및 자문기구인 ‘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 새로 출범시켰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 다음 날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바로 단행됐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10일 공석인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안창호 前 헌법재판관을 내정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 ‘최종길’ 의장비서실장과 ‘한민수’ 정무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최근 중앙선관위원직 사퇴 의사를 표명한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의 후임으로 '노태악' 대법관을 지명하기로 내정했다.

중앙선관위는 23일자로 허철훈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을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으로 겸임 발령했다.

[한국법률일보]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3급, 4급 승진 인사를 2022. 3. 21.(월)자로 다음과 같이 시행했다. <신임직, 성명, 현직 순>◆ 부이사관(3급) 승진 (1명)수원출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