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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제20대 대선 부실 선거관리 책임을 지고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이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민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해 검찰이 즉시 강제수사와 기소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법무사의 개인회생등 사건 사실상 대리행위가 변호사법 위반임을 확인한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변협이 이를 환영하면서, 더 나아가 정부에 법조 전문자격사제도의 근본적 재설계를 촉구했다.
경실련·금융정의연대 등 7개 시민사회단체는 하나은행 채용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변협이 법무부의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표 보완 개정·시행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성명을 내면서도, 추가로 국·공선 변호사들의 보수 현실화 등 실질적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민변이 윤석열 후보의 주식양도세 폐지 공약은 상위 1% 자산가를 위한 것이라며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하루 앞둔 26일, 5인 미만과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법적용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권위가 공수처의 광범위한 통신자료 조회 논란과 관련해 “모든 수사기관에서 공통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통신자료 제공 관행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11일 위헌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시 법적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여수 요트장 현장실습생 故 홍정운 학생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시민사회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