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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참여연대 등은 법무부·과기부의 얼굴인식 인공지능식별추적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자들과 환경시민사회단체들이 “대선후보들은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자 전원보상을 공약하고, 최태원 SK그룹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제 자동차는 이동의 수단만이 아닙니다. 개성이라는 이름으로 본인 차량을 개조하거나 튜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꾸미게 됩니다. 그런데, 자칫하면 자동차관리법위반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위기의 공수처 1년, 분석과 제언' 토론회에서 민변 김지미 변호사는 공수처가 견제 받지 않는 ‘섬' 같은 존재로 전락했다며 책임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참여연대는 21일 공수처 앞에서 '공수처 출범 1년, 시민 의견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공수처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과 응원 목소리를 전달했다.
'위기의 공수처 1년, 분석과 제언 토론회'에서 한상희 교수는 "공수처 설치 1년, 공보다는 과가 많은 실패, 실수의 기억에도 공수처의 존재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공수처 출범 1년을 맞아, 참여연대 주최로 ‘위기의 공수처 1년, 분석과 제언’ 토론회가 열렸다.
직장 내 성희롱은 회사에서도 주기적으로 직원 교육을 시킬 만큼 사전에 방지해야 할 중요한 범죄이며, 생기면 안 되는 중요한 사안 중 하나입니다.
최정기 전국언론노조 정책협력국장은 수사기관의 언론인 통신자료 조회가 내부고발자나 공익제보자들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참여연대·민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개최한 '통신자료 무단 수집 제도 문제와 개선방향' 좌담회에서 오동석 교수는 개인정보보호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